중국발 입국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진율 30% 근접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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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책

중국발 입국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진율 30% 근접수치

by 오슈톡(오늘의이슈톡) 2023. 1. 5.

현재 중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엽증으로 인해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중국에서 한국에 입국할때 입국자들은 항상 PCR검사를 받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중국발 입국자 코로나19확진 비율은 30%에 근접하고 있다.

양성률이 높아지면 그만큼 검사로 통해서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날거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있다.

 

방역당국은 금일 1월 5일 부터 중국에서 입국자에 대해 입국전

PCR검사, 전문가용 RAT검사를 받고 음성확인서를 제출하도록 하는 추가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하였다.

 

이 조치로 인해 유입이 줄어 들지 의문이다.

 

1월3일 40대 중국인이 코로나격리를 거부하고 도주하는일이 생겼다. 그는 경비가 허술해진 틈을 타 도주를 했고, 서울한복판까지 이동 한뒤 대형마트에서 나타나기 까지 했다. 그는 5일날 나타났던 대형마트 주변 호텔에서 잡혔습니다. 

상하이 시민 70%가 현재 코로나에감염됐었다는 말이 나올정도로 지금 중국의 코로나는 심각한 지경이라고 합니다.

 

코로나가 조금씩 풀리는가 싶었는데 다시 확산이 되고 있다고 무섭습니다.

코로나 격리를 거부하고 도주를 한 중국인을 놓친 허술한 경비도 문제지만, 격리를 거부하고 도주한 사람도 문제입니다. 이로인해서 코로나가 확산되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빨리 세상이 옛날처럼 마스크를 안쓰고, 자유롭게 다니던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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